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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옹또하일이에요 😆😆
오늘은 신랑이 먹고싶다하여 택배로 꼬막을 받아서
꼬맙무침을 했답니다.
꼬막은 받자마자 소금물에 씻고
해감을 한 번 하고 온다하여 특별히 해감없이
세척만 했습니다.
끓는 물에 넣고 한 쪽 방향으로만 저엊 라고 배워
그렇게 삶고 입을 벌리면 꺼내어 헹구어 주었습니다.
자행히도 뻘이 차 있는 것은 하나 뿐이라
다행이었고.
뻘이 썩은 냄새가 나는 것들이 많은데
여기는 그런 냄새도 안나고 살아서 도착 했답니다 🤗🤗
하나는 반찬처럼 껍질위에 올려두고
하나는 비벼먹도록 살을 발라내어무쳤답니다.
다들 어떤 반찬 해 드시나요? ㅎ
다음에 또 만나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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