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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을 한 아이의 삼시세끼를 다 챙겨주는 건
여간 힘든 일이 아니에요.
끼니마다 먹고싶은 건 당장 있는 재료로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
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죠.
이번에는 아들이 새우 볶음밥이 먹고싶다고 합니다.
아싸! 집에 있는 재료로 가능하다 ♡
냉동실에 있는 볶음밥용 채소와 새우 그리고 밥, 계란, 버터, 소금, 후추
채소를 볶아 준 후 새우를 넣고 한번 더 볶다가 밥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.
밥을 덜어놓고 버터를 녹여 계란을 넣은 후 스크램블을 하여 데코 해 준다 .
히히 새우로 하트도 한 번 만들어 줍니다.
여러분은 오늘 어떤 메뉴를 드셨을까요?
매일 반찬을 뭐 할지 고민하는 아내와 엄마를 생각해서 무엇이 먹고싶다 하고 한 번 얘기해 보세요^^
한결 수월 하답니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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