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투윤S27

이유식 준비물 구입 이야기 안녕하세요. 옹또하일 이에요. 이번에 아이 준비물 챙기다가 스푼이랑 턱받이를 까먹은거 있죠?? 그래서 스푼은 아는 분에게 받기로 하고 턱받이를 즈문했답니다. 너무 제 취향 인 거 있죠? 딸이라 프릴프릴 꽃가라를 해 주고 싶더라구요. 색도 너무나 예뻐요 ㅎ 제 취향이라 바로 구입 해 버렷어요 ㅎㅎ 다음에 이유식 할 때 어서 착용 해 보고 싶네요 빨리 배달와랏♡ 또 만나요♡ 2022. 11. 20.
이유식 시작 전 기구(?) 준비하기 안녕하세요. 옹또하일 입니다.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, 베이비무브 어떤 글을 써야 할까 많이 고민 하다가 요즘 둘째아이의 이유식을 준비하느라 관련 글을 써 보려고 해요. 첫째아이와 둘째아이의 나이차가 많아서 그런지 육아트렌드도 많이 바뀌었더라구요.(6살차이) 최근에 핫한 이유식은 토핑이유식이라고 해서, 저도 대열에 합류 해 보려고합니다. 우선 냄비로 할지, 마스터기로 할지, 시판으로 할지 정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. 엄청 고민 많이 했어요. 그 이유는 첫째아이가 이유식을 거부 했어요. 엄마 표, 친정 엄마 표, 시판 모두 거절 당해 두 돌까지 분유를 먹었답니다.... 하지만 전 또 템빨을 좋아해서 마스터기를 염두에 두고 이유식 준비를 시작 해 봅니다. 우선 제가 준비하려던 것들을 나열 해 볼게요. 베이비.. 2022. 11. 19.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