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18 얼죽아(feat. 컴포즈커피) 커피 좋아하시나요? 저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요! 원래도 단 종류는 안좋아했었는데,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먹었던 아메리카노가 어찌나 그리 고소하고 맛났었던지요 ! ㅎㅎ 전 미지근한걸 질색한답니다... 겨울에도 얼음으류깨먹고 시원한 아이스가 좋아요! ㅎㅎ 그래서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, 아아를 시킨답니다. 제가 좋아하는 커피 맛이 있는데 제가 사는 동네에선 아직 경험 해 보지 못했네요 ㅠ 어떤 원두인지 너무나 애타게 찾습니다. 선물받은 쿠폰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넘 잘 마셨답니다 아아♡ 2023. 1. 5. 감기? 독감? 코로나? 요 몇일 목이 너무 아파서 기침도 많이나고 가래도 났어요. 단순 감기겠지 했어요. 열이 안났거든요.... 그런데 혹시 몰라 검사하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두줄이지 모에요? 근데 하루 지난 건 의미가 없다고 해서 다시 검사를 했어요. 그러니 한줄이더라구요. 안심하고 그냥 집에 있는 중인데 계속 심해지네요 ㅠㅠ 침삼킬 때마다 아프고 두통(37.1) 기침 가래 .... 내일은 독감 검사를 하러 나가봐야 할 것 같아요... 모유수유 중이라 약도 못먹는데 말이죠... 사실 대한모유수유협회에 물어보면 먹어도 되는지 알려준다는데 찝찝함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.. 다들 감기조심하세요- 2023. 1. 2. 2023년 계묘년 새해 안녕하세요 옹또하일이에요 😊😊😊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! 다들 떡국 드셨나요? 저는 어제 떡국을 해먹고 오늘은 김치찌개를 해 먹었답니다 ㅎㅎ 새로운 한 해의 시작으로 일출을 보고싶지만.. 아직 새벽육아를 겸하고 있어서 ...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힘차게 집안청소로 깨끗하개 묵은 마음 비우고 시작합니다 ㅎㅎ 모두 해피뉴이어!!!!!!! 또 만나요 2023. 1. 1. 2022 》2023 안녕하세요 옹또하일이에요😆😆😆 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. 2022년 저에게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, 직장에서 너무 힘든 한 해 이기도 했으며, 또 마음을 정리 할 수 있는 한 해 이기도 했고, 앞으로 나의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하여 고민도 많이 하는 한 해 였어요. 사건, 질병 등으로 금전적인 지출도 많던 한 해 였지요. 그래서 힘들기도 많은 한 해네요. 2022년 너무너무 고생 많이 했다고 나 자신에게 이야기도 하고 싶어요. 몇십분 남지않은 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고있는 계묘년 새해엔 우리 이루고자하는 모든 일들을 소원성취하구 복보 건강도 재력도 가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만나요♡♡ 2022. 12. 31. 로블록스 안녕하세요. 옹또하일이에요 😆😆😆 오늘은 요새 아들과 함께 하고있는 로블록스라는 게임이 생각나서 피드를 올려봐요. 이것은 로블록스의 한 게암 속 화면이에요. 렙업을 할 수록 멋진 곤충이 되는데요. 저희 아들이 렙이 높다며 따라오라는 둥 자신이 앞서 간다는 둥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 부쩍 더 커보이네요 둘째가 태어나고 많이 눈치도 보고 삐지기도 하고 퇴행행동을 하지만 첫째 역시 아이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, 잘 되지 않아 매일 잔소리와 화를 내게 되네요🥲🥲🥲 여튼 본론으로들어가서, 로블록스 안에는 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존재 하더라구요. 기존에 폰 앱 설치로 했던 게임들을 설치 한 번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어 좋기도 한 것 같아요. 요새 저녁마다 곤충이 되어 아들과 게임세상에서 만나고 있으니.. 2022. 12. 31. 이전 1 2 3 4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