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첫날 과 설날 = 신정 과 구정

 

 

 

새해 첫날과 설날 =신정 과 구정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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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정은 양력설로 1월 1일 , 구정은 음력설로 1월 1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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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북한은 양력설을 큰 명절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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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중국, 대만, 베트남, 몽골, 말레이시아, 인도네시아, 홍콩, 싱가포르 등

 

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음력설을 큰 명절로 보내는 문화가 있어요.

 

 

그런데 신정이나 구정이라고 하는 단어는 일본의 잔재라고 해요. 

 

신정은 새해첫날 구정은 설날이라고 정정하여 부르는 것이 올바른 표현 방법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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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이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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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라21대 비처와 시절 궁중의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것을 계기로 해마다 새해가 되면 만사를 꺼려 근신하였다 하여 달도*라 하였습니다.  이후 고려 시대에서는 9대 명절로, 조선시대에는 4대 명절로 자리를 잡았고 지금 까지도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로 손꼽힙니다. 

*달도 : 설의 별칭으로 곧 설날을 의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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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날과 설날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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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계묘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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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이 되기를 바라고,

 

들숨에 돈과 날숨에 재력이 깃들기를 바랍니다.

 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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