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핸드폰으로 내가 검색하고 싶고, 보고 싶은 것들을 다 볼 수 있다.
어렸을 때 부터 나는 티비를 보는 것을 그렇게 즐겨 하지 않았고,
어쩌다가 보게 된 드라마가 재미있어야 조금 보는 정도 ....?
그마저도 완결까지 보는 것은 잘 하지 못했다.
어느날 검색하며 알게 되었던 드라마가 있었고 그 드라마에 이재욱 배우가 나왔다.
거기서 이재욱 배우가 너무 내스타일이라 드라마를 끝까지 보게 되었고, 잊고 있었는데
최근 티비를 돌려보다가 이재욱 배우가 나오는 환혼, 환혼2 : 빛과 그림자를 보게 되었다.
http://program.tving.com/tvn/alchemyofsouls (tvN 환혼 공식 홈페이지)
아직 드라마를 보지 못하고 들어 오신 분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다.
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배우가 교체 된 것이 너무 아쉬웠다.
그리고 드라마 내용이 계속 흥미진진하기 보다는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
평소에 판타지, 판타지 로맨스, 무협지 같은 장르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잘 봤던 것 같다.
이재욱 배우가 좋아서 한 번 써보는 피드.
아참 이재욱 배우를 처음 봤었던 드라마는
MBC의 어쩌다 발견한 하루 라는 드라마 였다.
출처 : MBC 어쩌다발견한 하루 공식홈페이지 현장포토 캡쳐본
어쩌다 발견한 하루 | 만나면 좋은 친구 MBC (imbc.com)
이재욱
출생 : 1998년 05월 10일
신체 : 187, O형
학력 :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(휴학)
소속 : 씨제스엔터네인먼트
데뷔 : 2018년 tvN 드라마 '알함브라 궁전의 추억'
사진출처 : 씨제스 공식사이트 캡쳐본
아줌마가 주책이야... 데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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